송지은 박위 열애 인스타 인기이유 (휠체어 유튜버 나이 키 고향 학력 MBTI 프로필)
- 엔터테인먼트
- 2023. 12. 23.
휠체어 유튜버로 유명한 박위 씨와 2009년 데뷔 후 2016년까지 활동을 한 3인조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 씨가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스타 인기를 끌고 있어어 오늘은 두 사람의 나이 키 고향 학력 가즉근황등에 대해서 같이 일아보고자 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송지은과 박위 씨를 이어준 사람은 개그맨 김기리 씨로 알려져 있는데요 교회에서 처음 만나서 첫눈에 서로를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불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어 집에 있는 박위 씨에게 새벽예배를 오라고 해서 만나면서 인연이 시작이 된 두 사람의 사연은 연인으로 발전을 했는데요 결혼까지 이어 지지를 팬의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어떤 분들인지 보겠습니다.
송지은 나이 키 고향 학력 가족 프로필
송지은씨 본명은 송지은으로 1990년 5월 5일 출생을 했으며 나이는 23년 기준 33세로 고향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입니다.
키는 160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O형이며 MBTI는 ISFP이며 가족은 부모님이 있으며 홍제초등학교 졸업하고 정원여자중학교를 거쳐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지은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bimil_jieun/이며 60만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며 유튜브는 2개를 운영 중인데요 부개정은 송지은하나님이라는 개정으로 말씀 듣는 것을 하고 있는 유튜브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위라클컴퍼니로 소속 그룹 시크릿에서 포지션은 메인보컬이었습니다. 출발당시 ts엔터테임먼트사에서 2009년 10월 4인조 그룹으로 전효성(리더), 정하나, 한선화, 송지은 씨로 구성이 되었으나 한선화 멤버가 2016년 탈퇴를 하면서 3인조 걸그룹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데뷔 및 활동으로 1996년 SBS 프로덕션 김지호의 춤추는 동요나라 및 2009년 10월 13일 시크릿 디지털 싱글 I Want You Back으로 데뷔를 해서 2009년 12월 15일 디지털 싱글 앨범 내기도 했으며 2016년까지 활동을 했던 3인조 걸그룹입니다.
2016년 이후 활동이 잠잠해지다 2018년 송지은 씨는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진행을 했으며 회사도 인정을 했고 전효성 멤버도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린 시절 이모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가서 눈물을 쏟은 경험이 있다고 할 정도로 꾸준히 기독인으로 신앙을 지키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모두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잘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부터 꾸준히 개신교 방송인 기독교방송의 간증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에 패널로 고정출연도 하기도 했습니다.
데뷔초 주얼리의 전 멤버 박정아 비슷해 보인다는 이야기와 배우 이영은과 정유미와도 상당히 닮은 편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시크릿 활동 당시 데프콘에게 최애 아이돌 대우받은 가수로 1박 2일 울산 발리 특집에서 데프콘이 전화로 "오빠, 울어요?"를 들어야 하는 미션 수행 당시 송지은에게 전화를 걸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라클 운영자인 남자친구 박위와 사귀게 된 배경과 스토리는 유튜브 영상에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첫눈에 반했다는 것과 책을 하나 선물받았을때 그 안에 공평한 것이 하나 있는데 모든 사람은 시간 앞에서는 모두 평등하다는 말에 인사이트를 얻어 지금의 소중한 남자친구를 얻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두사람의 러브 소토리를 감상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유튜버 박위 나이 키 고향 학력 가족 프로필
59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위라클이라는 유튜브를 운영 중인 박위 씨는 공동운영자 박진성과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은 박위의 '위(We)'에 '미라클(Miracle)'의 조합어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의미로 만들었으며 박위는 과거 사고 후 전신마비의 판정을 받았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호전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채널운영자입니다.
무거운 주제로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및 재활정보 전달을 위한 여러 콘텐츠 주제를 재미있게 다루면서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위 유튜버 프로필
용산고 졸업 후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을 했으며 중학교 시절까지 축구 선수 장래 희망이었을 정도로 건강했지만 28살 되던 해 2014년 5월 외국계 패션 회사 인턴으로 일하다 6개월 만에 정규직 전환이 되면서 첫 취업이 되었습니다. 그날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열고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긴 다음 날 기억도 하지 못한 채 눈을 뜬 곳은 병원 중환자실에서 자신을 발견했고 물에서 추락해 척추 신경이 끊어진 상태가 되면서 평생 휠체어 신세가 되었습니다.
전신마비로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는 포기를 하지 않고 재활에 성공을 해서 지금의 유튜브와 사회활동으로 2019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019년 장애인식개선 SNS 콘텐츠 공모전 수상, UCC동영상 단편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2021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캐스터로 임명등 장애인들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전신마비 2주 후 일어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하는 박위 씨는 4년 동안 재활 치료를 하면서 sns로 공유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감동으로 주체적인 삶에 대한 의지의 삶의 주인공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위 유튜버 아버지 박찬홍 감독 프로필
박위의 아버지는 드라마 감독출신으로 ‘학교 2′ ‘비단향꽃무’ ‘부활’ ‘기억’ ‘기적의 형제’ 등을 연출을 한 방송업계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들 박위가 전신마비가 되면서 자신의 장기 기능도 마비가 된다면서 대변도 가족들이 뒤처리를 해주어야 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아버지가 제 변을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아버지가 등 돌린 상태로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는데요 그 뒤로 강한 재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8살에 장애인이 된 박위 씨는 당시를 뒤돌아보면 아들의 뒤처리를 하게 만든 게 너무 싫었고 고통스러웠다고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찬홍 감독 역시 두고두고 후회하는 말을 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한다고 했는데요 바로 아들 박위가 취업 축하 파티를 가던 날 아들!! 결혼하지 말고 평생 나랑 살자는 말을 농담으로 전했지만 사랑으로 한말이 정말 아들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다고 전하면서 자신의 말 때문인 것처럼 자책을 하기도 했다 합니다.
박찬홍 감독과 아들 박위는 지팡이를 짚을 정도가 되면 산티아고 길을 같이 여행하자고 했다고 하는데요 그 소원이 꼭 이뤄지길 바라는 팬들의 마음을 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