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라면 정명석 JMS 교주를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를 모두가 알고 있고, 젊은 여성도들을 잡아 가두고 성노리개로 만들고 이단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미 법적 구속이 되어 수감생활 중인 그가 또 출소를 하면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많은 JMS내 또 다른 희생양이 없을지 많은 걱정을 하게 되니다. 그런데 이런 이단 cult으로 낙인이 찍힌 반 사회적 이단의 교주를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이라고 부르며 선동을 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일까요? 최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인 홍콩 출신 여성 메이플씨의 증언이 있었고 수많은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권력의 힘이 이런 곳에 쓰여야 하는데 왜 맥을 먹추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