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씨 커밍아웃 때처럼 고등 래퍼 아퀴나스 강민수 씨가 본인의 인스타그램 loveyouraquinas 에사 본인이 i am bisexual이라고 올리면서 본인이 양성애자라고 밝혔습니다. 충격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본인의 정체성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2001년 생인 강민수씨는 2년 전 1천만 원 기부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년 전이면 2019년으로 보이는데요 미성년자이었을 때 기부를 할 정도로 돕는 마음에서는 박수를 보내야 할 듯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고등래퍼 강민수 씨의 사진들입니다. 특징으로는 빨간색을 중심으로 무지개 색깔로 여러 색이 혼합된 사진들이 많이 보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고등 래퍼 양성애자라고 밝힌 강민수 아퀴나스 어린 나이에 커밍아웃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