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보통 존대어를 쓰고 하는 것이 직장예절이고 윤리라서 화도 못 내고 하는 것이 원칙이고 윤리경영 관련하여 교육도 직원들은 의무적으로 받고 있는 상황에서 LG 최연소 여자 상무인 심미진 상무가 직원에게 막말로 블라인드에 올라오면서 대기발령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요즘 갑질 을질 하면서 서로가 존대어를 사용하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기본 상식이리도 한데 어떤 경우인지 정리를 해 봅니다.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 2명 심미진, 임이란 상무 이 두분중에서 LG생활건강의 역대 최연소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A상무가 직원들에 대한 막말 논란에 휩싸이면서 결국 대기발령이 되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알려진 기업 정보란에 올라온 정보상으로는 1985년생으로 36세 최연소 상무로 임원을 달았던 것으로 알려지는 인정받..